민주 "日 오염수 정화 설비 잦은 고장...그래도 괴담?"
조성호 2023. 6. 17. 18:58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처리하는 다핵종제거설비, 이른바 알프스가 최근까지 8차례 고장 났다는 정부 발표와 관련해 번번이 고장 나는 정화 설비에도 여전히 국민의 불안은 괴담이냐고 질타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17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가 야심 차게 시작한 일일 브리핑이 국민 불안을 덜어주기는커녕 정부의 대책 없음만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그간 안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방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정화 설비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방류에 반대해야 마땅하지 않으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염수 방류를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 취해 "대통령 죽이겠다" 협박한 60대 붙잡혀
- 음주운전 사고 내면 자기부담금 최대 2억 원 내야
- "전처가 다른 남자랑 여행 가는지 확인하려"…여권 훔친 남성
- 바이든 뜬금없이 "여왕에게 신의 가호를"...또 실언 논란
- 자전거 타던 대학병원 교수, 우회전 트럭에 치여 숨져
- [속보] 트럼프 "통행료 20%, 중동국과의 무역·투자협정으로 대체"
- 10대 아이들이 이럴 수가...일가족에 총 쏴 5명 참사
- 미 상장 뒤 장중 160만 원대까지...하이닉스 날개 잃었나
- 태풍 '바비'가 남긴 비바람, 오늘 밤 고비
-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0,700원...올해보다 3.7%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