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720+ 당첨번호 1조711067…1등 행운 명당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추첨한 제163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1조711067'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11067)가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 67이 일치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15일 추첨한 제163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1조711067'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1등은 세전 월 700만원을 20년간 받을 수 있다.
조를 제외하고 뒤 번호 6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2등은 4명이었다. 2등은 10년간 월 100만원씩 수령한다.
연금복권 720+판매약관에 따르면 연금복권은 당첨금이 고정돼 있어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음 회차로 이월되지 않는다.
무효 처리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의해 조성되는 복권기금으로 전액 편입된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11067)가 일치해야 한다. 3등 25명은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1067)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10만원)은 577명이며 당첨 번호 3개(067)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5696명이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 67이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자는 5만8976명으로 5000원씩 수령한다. 끝 1자리 7번을 맞힌 58만8705명은 1000원씩 받는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102865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5명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는 월 100만원을 10년간 받을 수 있다.
1등 배출점은 1곳으로 경기상회(인천 남동구)였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bc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혜리 "전 남편 배우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폭로
- "두 살 아들 살해, 갈아서 유기…전형적 사이코패스, 40대에 출소" 신상공개
- '나혼산' 나왔던 박세리 4층 대전 집, 강제 경매 넘어갔다
- 아이스크림 속 '잘린 손가락'…"견과류인 줄 알고 입에 댔는데 충격"
- 3남매 아빠 최민환 "7살 첫째, 이혼 뭔지 다 알아…최근 스트레스"
- 배인순 "재벌 전남편에 '회장님'이라 불러…시댁 불려가 무릎 꿇고 빌었다"
- "먹던 맛 아냐, 억지로 먹었다"더니…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구
- 황보라 "출산 후 가슴이 돌처럼 땅땅…미친 듯한 오한"…젖몸살 고백
- "먹는거 아냐"…푸바오, 관광객이 흘린 플라스틱 먹을 뻔
- 문가영, 파격 비키니 입고 뒤태 자랑…늘씬 실루엣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