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홍레나 비키니 사진 공개 “처녀 때 몸 돌아가고 싶어” (라이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6. 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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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레나가 과거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홍레나 역시 "처녀 때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 비키니 입고 다녔다"고 했다.

동시에 공개된 홍레나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감탄을 자아냈다.

홍레나는 비키니 사진을 찍을 당시 "10년 전에 47kg이었다"며 "아기 낳고 10kg이 쪘다. 다이어트하려면 안 먹어야 하는데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체중관리하고 유산균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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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레나가 과거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최현호(48) 홍레나(43)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호 홍레나 부부는 피지컬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야속한 시간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최현호는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다가 부상을 입고 몸이 안 좋아졌다며 “민소매를 입기 민망하다”고 반응했다.

홍레나 역시 “처녀 때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 비키니 입고 다녔다”고 했다. 동시에 공개된 홍레나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감탄을 자아냈다.

홍레나는 비키니 사진을 찍을 당시 “10년 전에 47kg이었다”며 “아기 낳고 10kg이 쪘다. 다이어트하려면 안 먹어야 하는데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체중관리하고 유산균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홍레나는 “40대 넘으면서 아이 낳고 찐 살이 안 빠지더라”고 했고 유병욱은 “완경이 가까워지면 여성호르몬이 감소되고 기초대사량이 같이 떨어진다. 20대에는 열심히 먹고 운동하면 빠지는데 전혀 달라진다. 같은 양을 먹어도 쌓인다”고 조언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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