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부산시내버스, 17일부터 점진적 개편 추진
[조민규 기자(=김해)(cman9@hanmail.net)]
김해시는 김해~부산 간 4개 개편 노선을 점진적으로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의 부산시내버스 노선 조정 일정 변경(폐선일 7월 29일)에 따라 당초 개편 운행을 예정했던 오는 17일 첫 차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시행한다는 것이다.
김해~부산 간 신설 노선은 911번, 912번, 913번이며 17일부터 911번 2대, 912번 4대, 7월 1일부터 911번 3대와 912번 7대, 22일부터 911번 4대, 912번 9대, 913번 2대를 전부 투입해 운행한다.

김해시는 당초 이달 16일 24시부로 부산시내버스가 폐선되면 17일부터 김해시내버스 개편 노선을 전격 운행하려고 했으나 부산시에서 지난 1일 갑작스럽게 노선개편일정 연기를 통보해와 이같이 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부산시내버스 노선 개편일 변경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사항과 그에 따른 배차시간표를 빠르게 확정해 가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모두 이용해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김해시는 부산시에서 부산시내버스 노선 일부 폐선 계획을 통보받은 이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관련 조례와 규정을 정비한데 이어 4월부터 부산버스를 대체할 신설 노선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운전기사 모집과 운행차량 수급 등을 거쳐 모든 준비를 완료한 상태로 현재 신설 노선을 시범 운행 중이다.
[조민규 기자(=김해)(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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