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달 전 의원, '88세 미수연'에 안동 이촌고택 개방
김진호 기자 2023. 6. 13. 15:57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권정달 전 의원의 '미수연(88세 생일)'이 오는 14일 경북 안동시 정상동 이촌고택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미수연은 권 의원의 고향집 잔디마당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정을 나눈다.
권 전 의원은 이날 미수연을 계기로 고향집인 이촌고택(泥村古宅)을 작은 카페로 꾸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권 전 의원은 육사 15기로 연세대학교, 단국대학교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주정의당 초대 사무총장, 제11·12·15대 국회의원,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을 역임했다.
국제의회연맹 준비위원장, 남북고위급회담 수석대표, 민정당 당무위원 겸 중앙집행위원, 국책조정위원장 등도 맡았다.
1984년 수교훈장 광화장, 2004년 IOC위원장 감사패를 받았다.
고향 안동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사장, 안동과학대 이사, 안동성소병원 이사장, 안동권씨대종회장 등을 역임해 지역 및 문중 발전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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