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인디에프 주가 29%↑…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공시

서희원 2023. 6. 13.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디에프가 40억원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으로 주가가 상한가 직전까지 올랐다.

13일 오후 3시 기준 인디에프(014990)는 전 거래일 대비 29.80% 상승한 13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이사회에서 채무상환자금과 운영자금 등 40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마감 이후 공시했다.

40억 원은 채무 상환에 쓰이고 3040만 원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인디에프가 40억원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으로 주가가 상한가 직전까지 올랐다.

13일 오후 3시 기준 인디에프(014990)는 전 거래일 대비 29.80% 상승한 13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이사회에서 채무상환자금과 운영자금 등 40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마감 이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당 916원에 신주 440만주가 발행된다. 출자 후 지분율은 67.01%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40억 원은 채무 상환에 쓰이고 3040만 원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디에프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