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 양향자 의원, 오는 26일 신당 창당 공식화

윤혜주 2023. 6. 12. 08: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지난해 7월 MBN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사진 = MBN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창당을 추진합니다.

양향자 의원은 오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당 지향점이나 신당 명칭, 현역 의원 합류 여부 등 구체적 내용은 당일 날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 의원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연구 보조원으로 일하다 첫 고졸 여성 임원 자리에 올라 '반도체 전문가'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양 의원을 영입했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보좌진 성 추문으로 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면에서 "내가 알던 민주당이 아니다"라며 복당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반도체 특별위원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