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시즌3은 조선에서? 깜짝 애니메이션 ‘기대’ [결정적장면]


조선을 배경으로 한 깜짝 애니메이션이 등장해 시즌3 기대감을 더했다.
6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12회(마지막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이연(이동욱 분)이 1938년에서 현재 2023년으로 돌아오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은 1938년 자신에게 편지를 써서 동생 이랑(김범 분)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1938년 아음(조보아 분)을 그리워하며 아편에 취해있던 이연은 미래 자신이 아음과 재회한다는 편지를 보고 만주에서 경성으로 돌아와 이랑과 류홍주(김소연 분)의 목숨을 살렸다.
이어 1938년 이연은 아편 금단증세에 시달리며 동생 이랑의 도움을 받았고 류홍주, 천무영(류경수 분)과 함께 늦은 밤 새로 부임한 총독을 암살하며 독립운동에도 뛰어들었다. 무사히 2023년으로 돌아온 이연은 아음의 환생인 남지아(조보아 분)와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그렸다.
“지금까지 구미호뎐 1938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자막까지 흐른 뒤 이연이 “여기가 조선이겠다?”라며 조선시대에 나타난 애니메이션이 깜짝 등장하며 시즌3에 기대감을 더했다.
실상 이연이 1938년으로 간 이유는 천무영이 형 천호영(심희섭 분)인 줄로만 알고 최초의 산신은 되살린 탓. 탈의파(김정난 분)도 봉인에 실패하며 부활한 최초의 산신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이연이 그를 다시 잠재우기 위해 조선시대로 향하게 될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구미호뎐1938’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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