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구미호뎐’ 조보아 특별출연, 이동욱과 포옹 해피엔딩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6. 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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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특별출연 이동욱과 포옹하며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6월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12회(마지막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이연(이동욱 분)과 남지아(조보아 분)가 재회했다.

이연은 1938년에서 일본 요괴들을 해치우고 무사히 2023년으로 돌아왔다. 이연은 1938년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 동생 이랑(김범 분)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했고, 미래에 아음(조보아 분)과 재회한다고 알려 아편중독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연의 영향으로 1938년 이연은 물론 류홍주(김소연 분), 천무영(류경수 분)까지 독립운동에 뛰어들어 늦은 밤 새로 부임한 총독을 암살하며 변화를 보였다. 이연 덕분에 1938년 산신들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됐다.

2023년 이연은 비가 내리자 우산을 자주 잊는 남지아를 위해 우산을 들고 마중을 나갔다. 이연이 “내가 너무 늦었지?”라고 묻자 남지아는 이연을 포옹하며 “아니, 돌아올 줄 알았어. 언제나 그랬듯이”라고 말했다.

이연은 “보고 싶었어. 미치도록”이라며 남지아와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으로 꽉 막힌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이연이 무사히 2023년으로 돌아온 엔딩이 조보아의 특별출연으로 완성됐다. (사진=tvN ‘구미호뎐1938’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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