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신 양향자, 신당 창당한다… "26일 공식화"
윤기백 2023. 6. 11. 22:37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양향자 무소속 의원(광주 서구을)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추진한다.
양향자 의원실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오는 26일 행사를 열고 창당을 공식화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어 “구체적인 당 지향점이나 함께 할 인물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 의원은 조만간 발기인 모집에 들어간다.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창당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 의원은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임원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양 의원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한 검수완박 법안에 반발해 탈당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받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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