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파리→인천 여객기, 기체 수리로 출발 16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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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되며 350여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비행 지연은 승객 안전을 위한 결정이며 불편을 끼쳐 드려 유감"이라며 "현지 시간대가 늦어 숙소 제공에 지연이 빚어지고 있으나 최대한 빨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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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샤를드골공항 터미널에서 대기 중인 대한항공 승객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0/yonhap/20230610112309018iirp.jpg)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되며 350여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지시간 9일 오후 9시 파리 샤를드골공항을 떠나 이날 오후 3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902편(B747-8i)이 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화물칸 출입문(카고 도어)을 닫던 중 결함 발생이 확인됐다.
점검 결과 정비에 긴 시간이 소요돼 출발이 약 16시간 늦어질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여객기에 탄 채 약 4시간을 기다린 승객 354명은 여객기에서 내려 공항 터미널로 돌아갔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지연 사실을 안내하고 호텔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현지는 새벽 시간인 탓에 숙소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승객들이 공항 터미널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비행 지연은 승객 안전을 위한 결정이며 불편을 끼쳐 드려 유감"이라며 "현지 시간대가 늦어 숙소 제공에 지연이 빚어지고 있으나 최대한 빨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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