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분노 유발한 이경규, 송가인 앞 어깨춤 “그분 오신 듯”(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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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의 분노를 유발한 이경규가 같은 시각 송가인 앞에서 어깨춤을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물로 흥건한 바닥을 그대로 방치하고 주방으로 들어가버린 '규쪽이' 이경규에, 현장을 뒤늦게 발견한 이덕화는 "어엉? 얼씨구? 이거 왜 이래. 확 아으"라며 분노했다.
그시각 이경규는 일일 알바 송가인에게 문어 자랑을 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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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덕화의 분노를 유발한 이경규가 같은 시각 송가인 앞에서 어깨춤을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월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12회에서는 일일 알바생 송가인과 함께하는 마지막 횟집 영업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문어를 잡아오겠다며 홀로 나가더니 수조에서 문어를 꺼내다 바닥을 물바다를 만들었다. 물로 흥건한 바닥을 그대로 방치하고 주방으로 들어가버린 '규쪽이' 이경규에, 현장을 뒤늦게 발견한 이덕화는 "어엉? 얼씨구? 이거 왜 이래. 확 아으"라며 분노했다. 이덕화는 물걸레로 홀을 청소하며 "엎질러도 오지게 엎질렀구만"이라고 한마디했다.
그시각 이경규는 일일 알바 송가인에게 문어 자랑을 하기 바빴다. 그는 송가인이 "오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자 기분이 업 돼 어깨춤까지 선보였고, 송가인은 "그분이 오신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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