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권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 취임 후 신항·감천항 첫 현장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항만공사(BPA)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이 취임 후 업무보고를 받고 8일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신임 건설본부장은 지난 1일 BPA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이 본부장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건설사업, 신항 북'컨' 2단계 배후단지 조성사업, 신항 남'컨' 배후단지 조성사업,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사업 등 BPA가 발주한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이 취임 후 업무보고를 받고 8일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신임 건설본부장은 지난 1일 BPA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이 본부장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건설사업, 신항 북'컨' 2단계 배후단지 조성사업, 신항 남'컨' 배후단지 조성사업,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사업 등 BPA가 발주한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항만건설 안전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최고의 공사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경영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살아보니 장난 아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의붓손녀가 먼저 유혹"…7세때부터 10년 성폭행, HIV 옮긴 50대
- 이효리 "연예계 활동 중 가장 힘들었을 때는…" 母에 솔직 고백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그것이"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가게 앞 대변 본 남성 대걸레로 '쓱싹'…차 막히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주간HIT영상]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54세 심현섭 "소개팅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