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석호장학금 51명에 5050만원 지급

김상우 기자 2023. 6. 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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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8일 늘빛관 이태석기념홀 대강당에서 '제12회 석호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의 11개 학과(부)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뛰어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5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급했다.

2012년부터 지급된 석호장학금은 석호 장원규 인제대 명예 경제학박사의 사회 기여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장성복, 장성덕, 김영순, 장희정, 장영진)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만든 장학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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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석호장학금 지급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8일 늘빛관 이태석기념홀 대강당에서 ‘제12회 석호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의 11개 학과(부)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뛰어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5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급했다.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외국인 유학생 1명에게 학업 장려비로 50만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지급된 석호장학금은 석호 장원규 인제대 명예 경제학박사의 사회 기여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장성복, 장성덕, 김영순, 장희정, 장영진)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만든 장학기금이다.

지금까지 총 456명에게 5억2730만원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강재규 법학과 교수는 “행복은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해서 성취했을 때 비롯된다며 장학생들도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민현 총장은 “학생들이 석호장학금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오늘 받은 이 감사와 기쁨을 언젠가 다시 사회에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故) 석호 장원규 박사는 1997년부터 인제대와 남다른 인연을 맺어 ‘어짊과 덕으로 세상을 구한다’라는 인제대의 교육이념에 동감해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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