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별세

장슬기 seul@mbc.co.kr 2023. 6.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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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사진 제공: 연합뉴스]

1980∼90년대 인기를 누린 '자연주의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윈스턴의 공식 홈페이지는 윈스턴이 지난 4일, 암으로 10년 동안 투병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윈스턴의 유가족들은 "윈스턴이 2013년 희귀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투병 중에도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고 앨범을 내는 열정을 보였다"고 그를 추모했습니다.

조지 윈스턴은 1980년대와 90년대에 평화롭고 서정적인 연주곡들로 대중적 인기를 누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땡스기빙'과 '캐논 변주곡', '조이' 등의 대표곡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491318_361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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