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도지원, ‘헉’ 소리 나는 동안 미모…자기관리 끝판왕

장예솔 2023. 6. 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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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도지원은 6월 7일 자신의 SNS에 "금강이 내게 말하네 힘내라 힘내라 먹고 힘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가던 중 휴게소에 방문한 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도지원은 57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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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도지원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도지원은 6월 7일 자신의 SNS에 "금강이 내게 말하네 힘내라 힘내라 먹고 힘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부산으로 가던 중 휴게소에 방문한 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도지원은 57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또 도지원은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로 자기관리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도지원은 영화 '산복도로'(가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거물 프로모터 역을 맡았다.

'산복도로'는 1980년대 혼돈의 대한민국, 전 국민을 열광시킨 복싱 영웅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사진=도지원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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