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사이렌' 소리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조성봉 2023. 6. 6. 10:35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입구 호국상 앞에서 시민들이 ‘현충일 사이렌’ 소리에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오전 10시부터 1분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현충일 사이렌‘이 울렸다. 2023.06.06. suncho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되고 싶지 않았는데…반신마비 신병"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새벽 응급실行…정유미, 컨디션 악화로 스케줄 취소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
- 안정환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800억 있다"
- 배우 이경심 "사업 실패로 20억 날려…치매 투병 母 별세"
- 김원준 "나체 상태인데 옷장서 여고생 5명 튀어나와"
- 류승룡·고윤정, 원근법 무시하는 투샷 "내가 뒤라니…"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 "차 선물로 프러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