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노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이수지 기자 2023. 6. 5.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7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한다.

"이번 수요시위에서는 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기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후쿠시마 발전소와 가장 인접국가인 한국은 최대 피해가 예상되는 국가이기에 완벽하고, 철저한 검증 없는 오염수 방류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8일 서울 조계사에서 일본대사관 앞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일본 정부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약속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3.05.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7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한다.

조계종 사노위는 5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한 분, 두 분 돌아가시고 계시지만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나, 배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일본은 그들이 저지른 만행을 부정하고 있기에 반드시 성노예제 문제에 관해 일본정부의 공식 인정, 사과 배상은 절대 협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문제고, 선결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번 수요시위에서는 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기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후쿠시마 발전소와 가장 인접국가인 한국은 최대 피해가 예상되는 국가이기에 완벽하고, 철저한 검증 없는 오염수 방류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계종 사노위가 주관하는 이번 수요시위에는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발언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