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장동윤 단단한 몸매 만져보고 감탄 “전봇대 같아”(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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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장동윤의 단단한 몸매에 감탄했다.
이날 장동윤은 허영만이 "음식 먹는 거 좋아하냐"고 묻자 "정말 좋아한다. 육류를 좋아하고 최근엔 해산물에 관심이 생겨서 점점 맛을 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허영만은 "한 번 만져보겠다"고 허락을 받고 팔뚝이 이어 장동윤의 허벅지도 만져봤고 "진짜 전봇대 같다. 위 아래 다 단단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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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허영만이 장동윤의 단단한 몸매에 감탄했다.
6월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202회에서는 배우 장동윤이 포항 바다 밥상 맛 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장동윤은 허영만이 "음식 먹는 거 좋아하냐"고 묻자 "정말 좋아한다. 육류를 좋아하고 최근엔 해산물에 관심이 생겨서 점점 맛을 들이고 있다"고 답했다.
허영만은 "오늘 장동윤 씨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장동윤의 팔을 꼬옥 잡았다. 그러곤 하려던 말도 멈추고 "아우 단단하네"라며 화들짝 놀라 감탄했다.
허영만은 "한 번 만져보겠다"고 허락을 받고 팔뚝이 이어 장동윤의 허벅지도 만져봤고 "진짜 전봇대 같다. 위 아래 다 단단하다"고 극찬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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