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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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지난해에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250여개 중소기업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올해도 중소기업이 적은 부담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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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으로 ‘화상 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등 4개 분야에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점이 골자다. 수요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만원(자부담 30% 포함)에 달하는 바우처를 제공받아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등 중소기업 전용 보안관리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지난해에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250여개 중소기업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올해도 중소기업이 적은 부담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은 (7rsilv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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