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원도당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서명본부 발대
이설화 2023. 6. 1. 00:06
각 지역위 서명운동·1인 시위 나서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31일 강릉 주문진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 수입 반대 도당 범도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민주당 강원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움직임에 미온적인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우영)은 31일 강릉 주문진 어판장 입구 공원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및 수산물 수입 반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범도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김우영 도당위원장은 “우리의 생존의 보고인 바다에 방사능 오염된 물을 일본이 방류하겠다고 하는데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대통령은 도대체 누구의 삶을 대변하는 대통령인가”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허영 의원은 “앞으로 100년, 200년이 될지 모르는 민중들의 삶을 방사능 오염수처럼 내팽개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국민께서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
각 지역위원회는 서명운동과 출퇴근 시간대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이설화 lof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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