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일 포항전서 2023 트레이닝복 4종 출시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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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FC가 선수단 트레이닝복을 판매한다.
광주는 내달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부터 선수단 훈련용 트레이닝복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 관계자는 "트레이닝복 판매로 올 시즌 시작한 MD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구단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팬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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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내달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부터 선수단 훈련용 트레이닝복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주 관계자는 “트레이닝복 판매로 올 시즌 시작한 MD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구단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팬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선수단 훈련용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반팔/블루)와 하프집업 트레이닝 재킷(긴팔/블루-블랙), 폴로 티셔츠(네이비-블랙), 트레이닝 쇼트(검정) 등이다.
추후 패딩 조끼 등 품목을 추가할 예정이며, 온라인 공식 스토어(네이버 스토어팜) 판매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 광주는 최근 엠블럼 배지, 레인코트, 머플러 2종 등을 신규 출시했고 머리띠, 열쇠고리 등 품목도 재입고를 마쳤다.
광주 임근훈 경영본부장은 “구단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상품 매출과 팬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MD샵 추가 조성 및 상품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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