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가 발굴해 최대 3000만원 지원한다…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박우영 기자 2023. 5.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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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청년 골목 창업 경진대회' 참여자를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골목 창업 경진대회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3년 이하 초기창업가에게 비즈니스모델 분석,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진대회는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의 골목 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이하 초기창업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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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39세 예비창업가·초기창업가 대상
'청년 골목 창업 경진대회'.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가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청년 골목 창업 경진대회' 참여자를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골목 창업 경진대회는 청년 예비창업가와 3년 이하 초기창업가에게 비즈니스모델 분석,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사업계획과 아이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1차 경연 오디션을 7월에 진행한다. 1차 경연에서 선발된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 각 15개 팀은 10월 열리는 2차 경연에 참가할 수 있다.

1차·2차 경연에서 각각 S, A, B 순으로 등급을 매겨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차, 2차 모두 S등급 평가를 받는 초기창업가는 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제품개발, 인테리어, 마케팅 등 창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에만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자산형성 목적의 물품구입비, 사업활동과 무관한 식비, 다과비 등에는 쓸 수 없다.

경진대회는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이하(공고일 기준)의 골목 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와 3년 이하 초기창업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청년들이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창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현장중심의 체계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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