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사실혼 관계 ♥정을영 위한 13첩 반상 “스윗한 영감” (편스토랑)[결정적장면]

하지원 2023. 5.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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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정수가 남편 정을영 PD를 위한 내조 클라스를 뽐냈다.

5월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박정수가 편셰프로 첫 등장, 살림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박정수는 질서 정연하게 꽉 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박정수는 모든 반찬에 라벨링을 하고 식재료를 소분 보관하는 놀라운 살림력을 자랑했다.

평소 먹는 기본 밑반찬만 13첩이었다. 밥 역시 서리태, 수수, 귀리, 기장 등을 넣어 칠곡밥, 구곡밥을 먹는다고.

박정수는 흑임자 가루, 서리태 가루도 공개했다. 박정수는 "저는 밥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밥을 싫어한다. 그래서 저렇게 곡물을 갈아놓는다. 밥 대용으로 셰이크를 타서 먹는다"고 말했다.

정을영PD의 건강에 좋은 초마늘도 자리 잡고 있었다. 박정수는 "나는 초마늘 정말 싫어한다. 신 걸 싫어한다. 맨날 뭐 좋다는 건 하라는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리면서도 정을영PD에 대해 "나는 애교가 없지 않나. 우리 영감은 조금 스윗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센서티브하고 디테일하다. 그러니까 감독을 했지 않겠나"라고 칭찬했다.

박정수는 정을영 PD와 200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동거까지 공개하며 부부와 다름 없는 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정을영 PD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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