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탄소 배출량 25% 절감 '발포 PP 용기' 도시락 적용

임현지 기자 2023. 5.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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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GS25가 탄소 배출량 최대 25% 절감 효과가 있는 발포 PP 용기를 적용한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포 PP는 단위 무게당 온실가스 방출량이 낮은 플라스틱을 말한다. 케미코첨단소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Life Cycle Assessment)' 연구에서 비발포 PP시트 대비 온실가스 방출량이 25%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용기는 고온, 고압, 충격에 강해 전자레인지 조리 후 용기 표면이 뜨겁지 않아 화상 방지 효과가 있다. 내구성이 높아 여러 세척 사용도 가능하다.

도시락 스티커에는 '그린 세이브(GREEN SAVE)' 아이콘과 '이 상품의 트레이는 기존 용기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 절감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용기 하단에는 '기존 용기 대비 플라스틱 25% 이상 감축, 재활용 가능', '발포 PP사용 재활용 가능' 문구를 양각으로 삽입했다. 다음달 중 '1석3조 중식풀코스' 도시락에도 이 용기를 적용할 예정이다.

유영준 GS리테일 냉동간편식팀 팀장은 "환경 보호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자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는 용기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적극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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