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복덩이” 송가인, 알아서 일 척척 ‘도시횟집’ 알바생 출격 예고[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복덩이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5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10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송가인의 알바생 출격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 송가인은 '도시횟집'의 마지막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이경규는 "서로 통하는 게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알바생 송가인을 반기곤 급기야 문어 춤까지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복덩이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5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10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송가인의 알바생 출격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 송가인은 '도시횟집'의 마지막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이경규는 "서로 통하는 게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알바생 송가인을 반기곤 급기야 문어 춤까지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내가 진짜 복덩인가 보다"고 자부한 송가인은 생선 내장을 알아서 빼는 등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의 정석을 보여줬고 이태곤은 "역시 가인이가 일을 잘한다"며 몹시 흡족해했다. 여기저기서 "너무 센스있다"는 칭찬이 쏟아졌다.
송가인의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온 김에 노래 한 자락 들려드리겠다"면서 본업인 트로트 가수로도 순식간에 변신한 것. 송가인과 함께할 대망의 마지막 영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화사 카메라 꺼진후 대화 얼마나 더티하길래…김태호PD “민감한 얘기 삭제”
- 이금희 “친오빠 사망, 母 내게 지극 정성인 덕분에 방송인 돼”(유퀴즈)[어제TV]
- 선우은숙 婦 최선정 “부끄러워 못 입어” 비키니 자태 깜짝이야
-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결혼+코 성형 성공 ‘물 오른 미모’
- 황재균♥지연, 370억 신혼집 너무 넓어‥오상진 “산소 부족할 정도”(프리한 닥터)
- “♥이상화 위해” 강남, 韓 귀화 후 첫 여권 나왔다‥사진 못 알아볼 듯
- 블랙핑크 제니 예쁜데 ‘디 아이돌’ 칸 평론가들 “지저분하고 선정적” 혹평(칸 영화제)
- ‘전 남친 논란’ 박민영 볼살 쏙 빠진 얼굴 근황, 4개월만 SNS 활동 재개
- 방탄父 방시혁, 340억+300평 美저택 공개 “상상을 현실로”(걸스나잇아웃)[결정적장면]
- 채정안, 과감 비키니 입었다 급반성 “엉덩이 근육 키워야”(채정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