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7짜 부시리 손으로 잡고 호들갑 “느낌 너무 싫어”(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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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추성훈이 7짜 부시리에 난리법석을 보여줬다.
이날 알바생으로 합류한 추성훈은 7짜 부시리를 잡곤 호들갑을 떨었다.
추성훈은 이런 모습을 신기해하는 주변 반응에 "이 느낌 너무 싫어"라고 토로했고, 이수근은 미터급 부시리에 비하면 7짜 부시리는 작은 편이라며 "'움직이지 마'가 너무 웃기다. 쟤도 생선을 안 좋아한다"고 반응했다.
추성훈은 주방에 와서도 부시리를 잠시 잡고 있으라는 이태곤의 지시에 "잡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라고 잔뜩 겁 먹은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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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파이터 추성훈이 7짜 부시리에 난리법석을 보여줬다.
5월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10회에서는 일일 알바 추성훈과 함께하는 8일 차 좌충우돌 횟집 영업기가 그려졌다.
이날 알바생으로 합류한 추성훈은 7짜 부시리를 잡곤 호들갑을 떨었다. 부시리를 겨우 잡곤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라고 경고를 하는 모습.
추성훈은 이런 모습을 신기해하는 주변 반응에 "이 느낌 너무 싫어"라고 토로했고, 이수근은 미터급 부시리에 비하면 7짜 부시리는 작은 편이라며 "'움직이지 마'가 너무 웃기다. 쟤도 생선을 안 좋아한다"고 반응했다.
추성훈은 주방에 와서도 부시리를 잠시 잡고 있으라는 이태곤의 지시에 "잡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라고 잔뜩 겁 먹은 반응을 보여줬다. 이후 급격히 현타가 몰려온 추성훈은 부시리 손질을 하며 "생각보다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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