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송중기·박은빈·송혜교, 최고의 아시아스타는?(서울드라마어워즈)

[OSEN=하수정 기자] 전세계 한류 팬들이 직접 아시아 6개국 최고의 드라마 배우를 가린다.
㈜MBC플러스는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티앤케이팩토리와 함께 2023년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아시아스타상(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6개 국의 배우) 드라마 OST상 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아시아스타상 후보에는 각국의 유명 배우들이 엔트리 명단에 올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내에는 송중기, 이제훈, 윤아, 박은빈, 송혜교 등 한 해 동안 K-드라마 열풍을 이끈 배우들이 대상이다.
중국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출신 라이관린과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왕학체, '창란결'의 여주인공 우서흔이 경쟁한다. 태국에서는 2PM의 닉쿤, 일본에서는 국내 팬들에게 초난강으로 잘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와 인기 배우 야마자키 켄토가, 대만에서는 '나의 소녀시대' 여주인공 송운화 그리고 필리핀 인기 배우 캐스린 버나도 등 유명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OST상의 경우,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첫 OST에 도전한 김호중, '낭만닥터 김사부'의 OST를 부른 엑소 백현 등이 후보로 올라 2023 최고의 OST 가수 자리를 놓고 겨룬다.
또한 올해는 한류의 양대 축인 ‘K드라마’와 ‘K팝’의 컬래버로, ‘아이돌챔프 아티스트 연기자상’도 선정한다. 두 영역을 넘나들며 한류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아이돌 연기자를 가리는 해당 상에는 엔하이픈, 펜타곤, 소녀시대 등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후보에 올랐다. 각 부문 전체 후보자들은 6월 15일 투표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열 여덟 번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CBS 후원으로 개최되며, 시상식은 9월 21일 KBS 2TV 생방송으로 열린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도 이번 시상식에 초대되어 일반 대중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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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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