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합병원 화장실서 불‥200여 명 대피
김건휘 gunning@mbc.co.kr 2023. 5. 24. 03:45
어젯밤(23일) 11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종합병원 2층 여자화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지만, 환자와 의료진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14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674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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