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 공유화 사업 시동…거점기관 3곳 선정

고미혜 2023. 5. 23.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의 거점기관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동부케어, 사회복지법인 따듯한 동행 등 3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은 우수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개발, 표준화해 원하는 기관에 공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돌봄 등 사회서비스 공급이 소규모 기관 중심으로 이뤄져 서비스 질 제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비스 모델 표준화·공유화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취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의 거점기관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동부케어, 사회복지법인 따듯한 동행 등 3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은 우수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개발, 표준화해 원하는 기관에 공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돌봄 등 사회서비스 공급이 소규모 기관 중심으로 이뤄져 서비스 질 제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비스 모델 표준화·공유화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취지다.

최종 선정된 거점기관 중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노인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동부케어는 장기요양서비스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은 장애인과 1인 가구 등을 위한 주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기관은 빠른 시간에 일정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방식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거점·공유기관 상생을 위한 착한 가맹비, 협의체를 통한 의사결정 등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세 기관엔 사업 추진을 위한 각 1억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mihy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