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 유성원 사외이사 자진 사임

박은비 기자 2023. 5. 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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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양지사는 유성원 사외이사가 지난 22일 개인 사정으로 자진 사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23일 임기를 시작한 유 사외이사의 원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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