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한기웅, 최윤영‧이은형 관계 질투

이기은 기자 2023. 5. 22.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은형 남매의 본격 복수전이 시작됐다.

22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49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세린(최윤영) 몸에 정겨울(신고은) 영혼이 들어가 복수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린의 몸을 빌린 겨울은 결국 자신의 의붓 오빠인 정영준(이은형)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영준은 동생의 복수를 돕기로 했고, 겨울은 든든한 아군을 얻은 셈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여자' 최윤영 이은형 남매의 본격 복수전이 시작됐다.

22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49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세린(최윤영) 몸에 정겨울(신고은) 영혼이 들어가 복수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린의 몸을 빌린 겨울은 결국 자신의 의붓 오빠인 정영준(이은형)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영준은 동생의 복수를 돕기로 했고, 겨울은 든든한 아군을 얻은 셈이 됐다.

이 가운데 세린을 좋아하는 카사노바 남유진(한기웅)은 겨울의 실체도 모른 채, 겨울과 정영준 사이를 질투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