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내촌면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30여 분만에 큰 불길 잡혀

송서영 shu@mbc.co.kr 2023. 5. 22.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3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 비닐공장 화재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3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6020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