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케라시스', 그린티오일 퓨리파잉 샴푸 출시

이혜원 기자 2023. 5. 22.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는 땀과 노폐물로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게 씻어주고 정수리를 향긋하게 관리해주는 '그린티오일 퓨리파잉 샴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케라시스 그린티오일 퓨리파잉 샴푸는 산뜻한 두피 관리를 위해 두피진정과 피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주 녹차씨 오일'을 함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는 땀과 노폐물로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게 씻어주고 정수리를 향긋하게 관리해주는 '그린티오일 퓨리파잉 샴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케라시스 그린티오일 퓨리파잉 샴푸는 산뜻한 두피 관리를 위해 두피진정과 피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주 녹차씨 오일'을 함유했다. 정수리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도 함유했다. 실제로 공인기관시험을 통해 정수리의 냄새 유발 원인물질 중 하나인 암모니아취가 99.9%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 받았다.

케라시스 그린티오일 퓨리파잉 샴푸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두피 노폐물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민감한 두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약산성 처방은 물론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을 확인 받았다.

제품은 샴푸 후 향긋한 잔향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향수의 발향 단계처럼 탑 노트(사용 후 30분가량 나는 향), 미들 노트(사용 후 30분~4시간 나는 향), 베이스 노트(잔향)로 구성됐다. 취향에 따라 향기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향기의 '체리블라썸향', 달콤하면서도 우아한 향기의 '와일드피그향' 2종으로 출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