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경복궁 근정전에서 펼쳐진 '구찌(GUCCI) 패션쇼' [TF사진관]

이동률 2023. 5. 17.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이날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했다.

크루즈 패션쇼는 휴양지로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는 행사로 구찌,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이 SS(봄·여름), FW(가을·겨울) 시즌 외에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오후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16일 오후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는 이날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GUCCI) 2024 크루즈 패션쇼'를 개최했다.

크루즈 패션쇼는 휴양지로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는 행사로 구찌,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이 SS(봄·여름), FW(가을·겨울) 시즌 외에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패션쇼의 무대였던 근정전은 조선시대 왕실이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는 행사가 열린 곳으로 이곳에서 패션 브랜드 행사가 열린것은 처음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