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생선 머리 해체도 직접 “재밌어” 해맑은 광기(도시횟집)[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5. 1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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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이 처음으로 생선을 만지며 해맑은 광기를 보여줬다.

5월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8회에서는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이날 다현은 펄떡거리는 생선에 놀란 것도 잠시, 비장하게 나선 단독 손질을 즐겁게 해냈다.

이어 다현은 대가리 해체를 "한번 해봐도 되냐"고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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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처음으로 생선을 만지며 해맑은 광기를 보여줬다.

5월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8회에서는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이날 다현은 펄떡거리는 생선에 놀란 것도 잠시, 비장하게 나선 단독 손질을 즐겁게 해냈다. 다현은 "할 만하지?"라는 이태곤의 질문에 "재밌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다현은 대가리 해체를 "한번 해봐도 되냐"고 직접 나섰다. 다현은 왠지 모를 맑은 눈, 해맑은 광기로 계속해서 즐겁게 생선 손질 작업을 했고, 골수를 빼는 작업도 도왔다. 다현은 "진짜 힘이 많이 들어가는구나"라고 감탄했다.

이후 본인이 손질을 도운 회를 맛본 다현은 몸서리를 치며 온몸으로 그 맛을 표현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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