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센터, 남광복지관서 어버이날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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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지난 8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해영)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봉사단장 김동기)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봉사활동 및 선물 전달식(사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및 선물 전달식에는 행복나눔봉사단 김동기 단장 및 단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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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지난 8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해영)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봉사단장 김동기)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봉사활동 및 선물 전달식(사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및 선물 전달식에는 행복나눔봉사단 김동기 단장 및 단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팀장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는 지난해 7월 부산사랑의열매 착한일터에 가입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지원 사업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금정구의 홀몸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손수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공연 및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동기 행복나눔봉사단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카네이션과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미있고 소외된 이웃에게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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