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앙하이츠 금광 프리미엄 아파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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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앙하이츠 금광 프리미엄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의 아파트 한 동으로 지어지며 최근 인기가 높은 소형 타입에 해당하는 61~68㎡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신흥 1구역이나 산성지구와 같은 구도심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성남 재개발과 분당 리모델링의 본격화로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계약금 5%를 지불하면 입주지정일을 11월까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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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의 아파트 한 동으로 지어지며 최근 인기가 높은 소형 타입에 해당하는 61~68㎡로 구성된다.
단대오거리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 10분내 거리에 있으며 위례에서 신사역까지 연장 계획이 있어 접근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성남동 초등학교와 성남동 중학교가 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인근에 있다. 또한 인근에는 이마트와 세이브존, 성남종합운동장과 중원구청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시행사는 트라이버이며 시공사는 중앙건설주식회사와 동우건설 산업 주식회사가 맡았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진행하며 분양하는 경우 거실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관계자는 “신흥 1구역이나 산성지구와 같은 구도심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성남 재개발과 분당 리모델링의 본격화로 전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계약금 5%를 지불하면 입주지정일을 11월까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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