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소화제 '훼스탈 슈퍼자임' 신규광고 캠페인 전개"

송연주 기자 2023. 5. 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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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기업 한독은 소화제 '훼스탈 슈퍼자임'이 배우 김대명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지난해 9월 한독에서 출시한 5중 복합 소화제다.

한독은 드라마에서 환자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사를 연기한 배우 김대명이 훼스탈의 이미지와 닮아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번 광고를 통해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은 물론 다양한 원인과 증상의 소화불량을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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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독은 소화제 ‘훼스탈 슈퍼자임’이 배우 김대명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내 제약기업 한독은 소화제 ‘훼스탈 슈퍼자임’이 배우 김대명을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지난해 9월 한독에서 출시한 5중 복합 소화제다.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해 지방과 단백질 소화력을 강화했다. 소화효소제, 건위제, 제산제, 점막수복제, 가스제거제 효능이 있어 다양하고 복합적인 소화불량 증상에 효과적이다.

한독은 드라마에서 환자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사를 연기한 배우 김대명이 훼스탈의 이미지와 닮아 이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했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이번 광고를 통해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은 물론 다양한 원인과 증상의 소화불량을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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