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예능 '집사부일체' 종영 2주째..후속 편성 없이 재방송만 [★NEWSing]

윤성열 기자 2023. 5. 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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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2주 전 막을 내렸지만 후속 프로그램은 깜깜무소식이다.

S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당분간 '집사부일체'가 방송했던 시간대에 'TV 동물농장' 재편집분이 나갈 것 같다"며 "물론 멀리 보면 신규 프로그램을 넣긴 할 텐데, 아직 그 자리를 어떤 걸로 채울지 나온 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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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사진='집사부일체'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2주 전 막을 내렸지만 후속 프로그램은 깜깜무소식이다.

그동안 일요일 안방에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던 '집사부일체'는 지난달 23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17년 12월 첫 방송 이후 5년 4개월여 만이다.

'집사부일체'는 괴짜 사부들의 인생 과외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시즌1을 마무리한 뒤 재정비 기간을 거쳐 올 1월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에서 이승기는 하차했고,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NCT) 이대호 뱀뱀이 새롭게 합을 이루며 '집사부일체'를 이끌었다.

하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극복하지 못하고 3개월 만에 아쉬운 퇴장을 맞았다.

'집사부일체'가 종영한 지도 어느새 2주 가까이 흘렀지만, SBS는 아직 '집사부일체' 후속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고 있다. 신규 프로그램 대신 지난달 30일에는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재방송을 내보냈고, 오는 7일에는 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기존 방송분을 재편집한 '우린 같이 산다'를 방송한다. '집사부일체' 종영 이후 비워진 일요일 오후 4시 50분대를 재방송 콘텐츠로 메우고 있는 것.

SBS가 오는 23일 신규 론칭하는 예능 '강심장리그'는 이미 화요일 오후 10시 20분대 방송으로 편성이 확정됐다. '강심장리그'는 SBS 대표 예능 '강심장'의 역대 MC로 활약했던 강호동과 이승기가 12년 만에 재회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2013년 종영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강심장리그'는 '강심장'의 상징인 화요일 밤으로 컴백하게 됐다.

이른바 '카페 심폐소생'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손대면 핫플! 동네 멋집'도 '집사부일체' 후속이 아닌 다른 시간대 편성을 논의 중이다. MC로는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김지은이 발탁됐다.

S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당분간 '집사부일체'가 방송했던 시간대에 'TV 동물농장' 재편집분이 나갈 것 같다"며 "물론 멀리 보면 신규 프로그램을 넣긴 할 텐데, 아직 그 자리를 어떤 걸로 채울지 나온 건 없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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