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1년] 국민과 함께 만든 최초·최대의 기록
국민과 함께 만든 최초, 최대의 기록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 촘촘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부모급여 최초 도입(’23년 1월)
- 만2세 미만 아이 부모님께 월 최대 70만원 지급
■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코로나19 손실보전금 역대 최고 규모 지급(’22년 5월)
- 373만 업체에 23조 6,280억원 지급
■ 미래세대의 국정 참여 확대…역대 정부 최초 ‘청년정책’ 국정과제 반영(’23년 7월)
- 청년정책 관련 정부위원회 청년 위촉 의무화
■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도약…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 궤도 안착 성공(’22년 12월)
- 달 지도 제작·우주인터넷 시험 등 임무 수행
■ 권력의 심장에서 국민 품으로…청와대 74년 만에 처음으로 완전 개방(’22년 5월)
- ’23년 4월까지 334만명 방문
■ 더 많은 분이 더 많은 지원을 받도록…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전년대비 5.47% 인상(’22년 7월)
- 기준중위소득 : 정부가 고시하는 가구소득의 중간값, 기초생활보장 및 국가장학금, 취업지원 등 76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
■ 세계를 휩쓰는 K열풍…K-콘텐츠·방산·푸드 사상 최대 수출(’22년 기준)
- 콘텐츠 130억 달러, 방산 173억 달러, 푸드 118억 달러
■ 실행력 있는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녹색성장 최상위 법정계획 최초 수립(’23년 4월)
- 연도별 감축 목표를 최초로 설정
■ 국민을 위한 희생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국가보훈처 62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첫 승격(’23년 6월)
- 국가유공자 보상금 최대 폭인 5.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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