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겸 화장대’···현대리바트, 모듈형 옷장 출시

박진용 기자 2023. 4. 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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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룸형·TV형·의류관리기형 선봬
뉴 카렌 제품 이미지(파우더룸형) /현대리바트 제공
[서울경제]

현대리바트가 개인별 인테리어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춰 여러 모듈을 조합 가능한 옷장 2종을 출시했다.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옷장 신제품 ‘뉴 카렌(New Karen)’과 ‘애니트(Unite)’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제품들은 고객이 내외부 다양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시중의 기존 모듈형 옷장들은 대부분 선반 높낮이나 서랍장 개수 등 내부 모듈은 선택 가능했지만, 신제품 2종은 고객의 취향과 생활 환경에 맞춰 다양한 외부 모듈까지 고객이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 카렌은 △파우더룸형 △전신거울형 △의류관리기형, 애니트는 △TV형 △미니 파우더룸형 △드레스룸형 등 모듈이 선택 가능하다.

뉴 카렌의 대표 제품은 옷장 한 칸을 수납공간 대신 화장대로 활용 가능한 파우더룸형이다. 화장대 거울을 LED 조명 거울과 일반 거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화장대도 입식형과 좌식형 중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으며, 화장대의 너비도 600mm와 800mm 중 선택 가능하다. 컬러 3종까지 고려하면 파우더룸형에서만 48종에 이르는 조합이 구성 가능하다.

박진용 기자 yong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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