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형탁 예비신부 사야, 박수홍 와이프 절친 인증

이기은 기자 2023. 4. 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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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부부, 심형탁 와이프 히라이 사야 씨와 절친이 됐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심형탁, 예비신부 일본인 히라이 사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 더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김다예 씨와 사야 씨는 이미 절친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라이 사야는 심형탁과의 소통에 대해 "소통이 잘 안 돼서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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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부부, 심형탁 와이프 히라이 사야 씨와 절친이 됐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심형탁, 예비신부 일본인 히라이 사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 더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함께 봄 피크닉을 떠나기로 했다. 심형탁은 남양주 다산에 살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홍은 “다산, 이름도 좋다. 저출산 국가 다산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김다예 씨와 사야 씨는 이미 절친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라이 사야는 심형탁과의 소통에 대해 “소통이 잘 안 돼서 좋은 것 같다”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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