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볍씨소독·못자리 설치 농업인 중점지도 실시

백운석 기자 2023. 4. 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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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적기인 지난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농업인 중점지도에 나섰다.

읍·면별 구역을 나눠 10개 지도반이 편성됐으며 매주 수요일 볍씨 침종 및 못자리 설치 현장을 찾아 직접 올바른 벼 종자 지식, 전염병 방지, 못자리 설치 시기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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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지도반 편성…벼 종자소독요령·전염병 방지 내용 전달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 농업인 기술지도 모습.(금산군 제공)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산군이 볍씨소독 및 못자리 설치 적기인 지난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농업인 중점지도에 나섰다.

읍·면별 구역을 나눠 10개 지도반이 편성됐으며 매주 수요일 볍씨 침종 및 못자리 설치 현장을 찾아 직접 올바른 벼 종자 지식, 전염병 방지, 못자리 설치 시기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한다.

모내기 이후 논에서 발병해 미질 저하나 수량 감소 등 피해를 주는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도열병은 종자로부터 전염되는 대표적인 전염병으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통해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현재 공급되는 모든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라서 종자소독을 반드시 해야 한다.

종자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균일한 온도 유지가 가능한 볍씨발아기를 이용해 온탕소독과 약제혼용 침지소독을 시행하면 된다.

온탕소독은 마른 볍씨를 물 온도 60도에서 10분간 담근 후 바로 10분간 냉수 처리해야 하며 온탕시간이 10분을 초과하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진다.

약제혼용 침지소독은 종자소독용 약제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물 온도는 30도를 유지하고 약제별로 24~48시간 담가 소독한다.

볍씨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10일 전이며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는 저온 등에 의한 못자리 피해를 볼 수 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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