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연계 BTS' 김창옥, '불후' 출격..토크콘서트 연다

이경호 기자 2023. 4. 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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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5월 1일 진행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김창옥 교수와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 - 토크 콘서트 with 김창옥'이다.

한편, '불후'의 '토크 콘서트 with 김창옥' 편의 방청 신청은 오는 27일 자정까지 '불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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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김창옥./사진=KBS
'불후의 명곡'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스타 강연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5월 1일 진행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김창옥 교수와 함께 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 - 토크 콘서트 with 김창옥'이다.

김창옥은 '강연계 BTS'로 불리는 소통전문가다. 그는 '불후'에서 가정과 관련한 강연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판정단)과 향후 방송을 시청할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창옥 교수가 출연하는 '불후'는 총 2부로 꾸며진다. 1부는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주제로 문제 의식 및 솔루션에 적합한 무대가 꾸며진다. 2부는 시청자 사연을 중심으로 한 무대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창옥 교수의 강연까지 이뤄진다. '불후'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다.

이번 녹화에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 김소현 선준호 부부, 박해미 황성재 모자, 김봉곤 김다현 부녀와 가수 홍경민, 김호영, 정다경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불후'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특집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MC 신동엽과 토크 대기실 MC 이찬원, 김준현도 한 자리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MC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MC들의 입담 대결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올해에도 다양한 특집으로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 중인 '불후'. 김창옥 편 이후 어떤 특집이 시청자들을 찾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불후'의 '토크 콘서트 with 김창옥' 편의 방청 신청은 오는 27일 자정까지 '불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5월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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