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시설협회, 25일 소방설계·감리 분리발주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소방 설계·감리 분리발주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과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소방시설협회가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토론회 좌장은 신봉기 경북대 교수가 맡았으며, 황현수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이 '소방설계·감리의 분리발주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소방 설계·감리 분리발주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는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과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소방시설협회가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토론회 좌장은 신봉기 경북대 교수가 맡았으며, 황현수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이 ‘소방설계·감리의 분리발주 도입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선다. 전선영 국민의힘 전문위원, 김진영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 윤재설 정의당 원내기획팀장, 정찬택 한국소방정책연구소장, 이견근 소방청 소방산업과 계장이 소방 설계·감리 분리 발주 필요성과 타당성 등 다양한 의견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노기섭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세원 재혼 부인 혼절… 8살 딸 안타까워”
- ‘불륜녀’ 딱지 떼고 英왕비 오르지만…커밀라 아들 “모친, 왕비 목표한 것 아냐”
- 美전문가들 “尹의 우크라 입장 놀라워…러 보복은 한계 있을 것”
- “날 건드리지 말았어야 한다” 30대 여교사의 뒤끝작렬
- ‘먹자골목 음주운전’으로 8명 친 女핸드볼 국대 선수…검찰 송치
- 서정희 “‘서세원 부고’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 유동규 아내 “남편도 해코지 당할까봐 겁나” … 柳 진술확인 거부
-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화재…인근 산림으로 불길 확산
- [단독]돈봉투 의혹 스폰서 “이정근, 전당대회때 송영길캠프서 밥값 필요하다며 자금 요청”
- 서세원, 캄보디아서 별세 …링거 맞던 중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