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에 '가전 케어' 관심↑…전자랜드 '선한청소' 판매 급증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가전 케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선한청소'의 판매 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전자랜드의 가전청소 서비스 선한청소는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5개 가전과 침대 매트리스의 세척과 살균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전 케어 서비스다.
![전자랜드 가전청소 서비스 '선한청소' [사진=전자랜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9/inews24/20230419182941856ybwp.jpg)
선한청소는 전자랜드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가전청소 서비스 '클린킹'을 리뉴얼한 상품이다. 전자랜드는 클린킹을 선한청소로 업그레이드하며 서비스 내용을 강화했다.
가전청소를 수행하는 협력사 직영 기사 수를 기존보다 늘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한청소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가전청소 진행 후 5만원 상당의 배수구 청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가전청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한 원인으로 지난 1월부터 이어진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과 가전 품질에 대한 욕구를 꼽았다. 극심한 대기오염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가전의 위생 관리로 품질을 유지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의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 선한청소 서비스를 매우 만족하는 고객이 90% 이상으로 집계됐다"며 "여름 성수기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에어컨 청소 서비스만 집중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쾌적한 여름 생활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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