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 재개 등

변재훈 기자 2023. 4.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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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랑의 밥차' 현장 급식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와 북구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주 수요일 우산근린공원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든든한 점심 한 끼를 무료 제공해왔다.

매주 수요일 죽림마을 주공아파트, 오치공원(상), 빛고을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문흥근린공원 등 5곳에서 일정 별 현장 급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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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광주 북구청, 북구의회.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랑의 밥차' 현장 급식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와 북구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주 수요일 우산근린공원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든든한 점심 한 끼를 무료 제공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2020년부터 현장 급식을 중단하고 식료품·도시락 제공, 주먹밥 나눔 등으로 대체 운영됐다.

이 달부터 재개되는 사랑의 밥차는 오는 7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죽림마을 주공아파트, 오치공원(상), 빛고을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문흥근린공원 등 5곳에서 일정 별 현장 급식을 한다.

대창 한마음회 등 9개 봉사단체가 차량 운행, 음식 준비, 배식, 잔반 처리, 설거지, 뒷정리 등을 도울 예정이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부소방서는 목욕탕, 찜질방 등지에서 불이 났을 때 대피 과정에서 착용할 수 있는 '비상용 목욕가운'을 갖춰야 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광주 북부소방 제공) 2022.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북부소방, 목욕탕·사우나 등에 비상용 목욕 가운 비치 당부

광주 북부소방서는 10일 목욕탕·사우나·찜질방 등지에 비상용 목욕 가운을 비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등지에서 신속 착용·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옷이다. 인명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욕탕 등지에서 불이 날 경우 옷을 챙겨 입다가 피난 골든타임을 놓쳐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신속한 피난 중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비상 탈출용 목욕가운을 비치해야 한다고 북부소방은 설명했다.

또 평소 불특정 다수 이용 시설에 출입할 때는 비상구, 대피로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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