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앤대디, 1000억 '파라바이오틱스를 담은 푸룬주스' 출시

풍부한 푸룬과 유산균 함유된 과·채주스... 안전한 섭취 가능
합성 첨가물 없고 국내산 사과까지 함유되어 부담 없는 맛

[ 김경림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마미앤대디가 1000억 '파라바이오틱스를 담은 푸룬주스'를 출시했다.

푸룬주스는 약 80여년 전통의 칠레 PRUNESCO社의 푸룬을 사용해 80% 이상의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특허 받은 유산균(특허 : EF-2001)까지 함유되어 배앓이를 개선한 과·채주스다.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푸룬주스 1포당 약 1000억 Cell의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푸룬주스에 포함된 열처리 유산균은 열과 위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성분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합성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만큼 임산부는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국내산 사과가 20% 이상 함유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을 사용하여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또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제조됐다.

마미앤대디의 한 관계자는 “저희 제품은 푸룬이 풍부하게 함유된 과·채주스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좋다”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글거리거나 철분섭취, 다이어트 등으로 변비가 생기신 분들이 섭취하시면 좋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미앤대디의 ‘파라바이오틱스를 담은 푸룬주스’는 마미앤대디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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