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잇슈] '미스터 에브리씽'의 배신…사우디-미국 갈라진 진짜 이유

정다미 2023. 4. 7. 19: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랜 앙숙이었던 이란과 시리아에게 손을 내미는가 하면, 원유 기습 감산 조치를 단행해 오랜 친구였던 미국을 당혹케했습니다. 심지어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국과의 관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월드잇슈]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김가희, 취재: 정다미, 편집: 정수연, 촬영: 변대희, PD: 전지오]

#사우디 #바이든 #빈살만 #유가 #OPEC #시진핑 #binSalman #saudi #biden #XiJinping #neom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